탐나는도다 (2009 / 제작 그룹에이트, 원작 정혜나)
간만에 챙겨볼 드라마가 하나 떴군요. MBC 여름특집드라마 탐나는도다
여름, 사극, 바다, 모험, 사투리, 외국인, 상거래, 음모, 꽃미남, 선머슴같은 여자들..
온갖 드라마 히트의 요소들이 조합된데다가
이 모든 것의 배경이 아름다운 제주도라는 거.. 전 그게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.
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제주도가 한번도 안나온 건 아니지만
옛날의 제주도가 본격적인 배경이 된건 드물지 않았나 싶네요.
일단 제주도 사투리가 너무 재미있어요! ^^
억세기도 하고 정겹기도하고 뭔가.. 지적인 자극도 되구요..
물론 이 모든게 뛰어난 연기를 하는 출연진들 덕분이겠죠?
그 중에서도 가장 제 시선을 끄는 인물은 바로..
여름, 사극, 바다, 모험, 사투리, 외국인, 상거래, 음모, 꽃미남, 선머슴같은 여자들..
온갖 드라마 히트의 요소들이 조합된데다가
이 모든 것의 배경이 아름다운 제주도라는 거.. 전 그게 제일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.
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제주도가 한번도 안나온 건 아니지만
옛날의 제주도가 본격적인 배경이 된건 드물지 않았나 싶네요.
일단 제주도 사투리가 너무 재미있어요! ^^
억세기도 하고 정겹기도하고 뭔가.. 지적인 자극도 되구요..
물론 이 모든게 뛰어난 연기를 하는 출연진들 덕분이겠죠?
그 중에서도 가장 제 시선을 끄는 인물은 바로..
주인공 장버진 역을 맡은 서우 씨는 영화 '미스 홍당무'의 철부지 중딩역을 맡았었죠. 어려보이는 외모덕분에 영화나 광고에서도 4차원적인 매력을 뿜어냈었는데요. 이 드라마에서도 그녀만의 미스테리한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바랍니다.
이 드라마의 원작이 만화라는 걸 처음 알았는데요.
올해 상반기 대히트였던 '꽃보다 남자'나 '결혼못하는남자' 가
일본원작이었던 점을 생각하면
우리나라 작품이 원작인 작품이 나왔다는 것이 정말 반갑습니다.
예전에 '궁'과 '옥탑방고양이', '내 이름은 김삼순'등 이 성공했던 것처럼
'탐나는도다'가 다시 우리나라의 콘텐츠 시장을 불붙여주었으면 좋겠네요.
아울러 MBC는 이 드라마를 통해
20회 분량의 미니시리즈를 주말황금시간대에 특별편성하는
파격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.
2005년 떨리는 가슴,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처럼
시청자들의 시선을 효과적으로 이끌면서 동시에 이후 9시 뉴스시청률까지 높이는
두마리 토끼를 충분히 잡을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입니다.
* 이 포스트에 사용된 사진의 저작권은 그룹에이트와 MBC에 있습니다.
